• 아시아투데이 로고
백군기 용인시장, 동백세브란스병원 개원 위한 행정지원 약속

백군기 용인시장, 동백세브란스병원 개원 위한 행정지원 약속

홍화표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6. 10:2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3일 최동훈 병원장과 면담…주민현안인 '교통대책' 논의 빠져 아쉬움
용인세브란스 병원장 면담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사진 왼쪽)이 지난 23일 시장 집무실에서 최동훈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원장과의 환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제공=용인시
용인 홍화표 기자 = 경기 용인시가 오는 11월말로 예정된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준공과 관련해 병원측과 협의를 갖고 개원에 필요한 행정적 절차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26일 용인시에 따르면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 23일 최동훈 동백세브란스병원장을 시장 집무실로 초청해 병원 개원과 관련 협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용인동백세브란스병원 개원과 관련한 준비상황 등을 청취한 후 ‘개원을 위한 신속한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최 병원장은 병원 준공과 개원에 필요한 행정절차 등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용인시의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최 병원장은 “안정적인 병원 운영을 위해 직원 기숙사와 의료진 연구실, 제2병동 등을 확충히 필요하다”며 관련된 행정지원도 요구했다.

이에 백 시장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병원 개원과 관련한 행정절차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추가시설 확충도 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돕겠다”고 말했다.

다만 주민현안인 교통혼잡 해소에 필요한 입체 교차로 건설(100억원)에 대한 대책 논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아쉬움을 주고 있다.

한편 용인시 기흥구 중동 72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동백세브란스병원은 450개 병상으로 개원한 뒤 환자 추이를 감안해 인력을 추가로 확보해 향후 740개 규모로 늘릴 예정이다. 동백세브란스병원은 용인지역의 첫 대형 종합병원으로 내년 2월 개원할 예정이며, 현재 건축 공정률은 80%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