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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상수관로 ‘산소관 세척 시범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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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상수관로 ‘산소관 세척 시범사업’ 실시

박은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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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박은영 기자 = 경기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는 오는 27일 야간시간(오후 11시 30분 ~ 익일 오전 5시)대 감정동 북변지구 삼환아파트 일원 상수관로(360m)에 대해 상수관로 세척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수질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서 기술지원을 받아 실시된다.

시범사업에 사용할 공법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자체 개발한 산소가스를 이용한 관 세척 기술로, 지난해 특허취득을 완료했고, 올해 상하수도관리 선진화 우수사례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 기술은 기존 관 세척에 비해 저렴할뿐만 아니라 경제성이 뛰어난 친환경공법이다.

이번 시범사업 이후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는 한국수자원공사로부터 산소관 세척기술을 이전받을 계획이다.

전상권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장은 “최근 타 지차제에서 발생한 수돗물 적수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에 추진하던 노후관 교체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며 “고압산소를 활용하는 산소관 세척기술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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