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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아동·청소년 보호체계 어떻게 개선할까…제1회 사회정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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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아동·청소년 보호체계 어떻게 개선할까…제1회 사회정책포럼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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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협력망
최근 우리사회 위기의 아동·청소년이 증가하는 가운데 효과적인 보호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교육부는 사회정책협력망이 26일 서울 엘타워 엘가든홀에서 ‘지역사회 위기아동 청소년 보호 체계 개선’을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회정책협력망은 교육부와 사회분야 19개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사회정책 네트워크다. 사회정책포럼은 여러 부처가 관련돼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해결 방안을 연구해 왔다. 직업능력개발원, 개발연구원, 노동연구원, 산업연구원, 보건사회연구원, 문화관광연구원, 여성정책연구원, 청소년정책연구원, 교육개발원, 한국법제연구원, 육아정책연구소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1차 포럼은 아동학대, 학교폭력, 자살 등 우리사회 위기의 아동·청소년에 대한 보호체계를 마련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특히 부처별로 운영되는 위기아동 청소년 보호 서비스를 연계해 관련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유미 교육부 차관보는 “같은 위기를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이라도 연령과 접촉 경로·지원 기관에 따라 서비스가 고르게 제공되지 못한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며 “지역사회 중심으로 통합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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