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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제 전 막차 타자”…‘이수 푸르지오 더 플레티움’ 견본주택 북적

“상한제 전 막차 타자”…‘이수 푸르지오 더 플레티움’ 견본주택 북적

최중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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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당 평균 분양가 2813만원
전 평형 9억원 미만 중도금대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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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마련된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단지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최중현 기자
“위치도 좋고 다른 데 비해서 가격도 저렴한 것 같아요.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더라도 이 정도 가격에 분양하는 곳이 있을까요?”(서울 관악구 거주 여성 이모씨·35)

23일 대우건설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마련한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견본주택에는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입구부터 길게 늘어선 줄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방문객들은 어린아이와 함께 온 젊은 부부부터 결혼을 앞둔 자녀를 대신해 방문한 노년층 등 다양한 수요층이 눈에 띄었다.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1개동, 총 514가구 중 전용면적 41~84㎡ 15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 단지는 분양가 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분양가가 2813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별로 △41㎡ 3억458만원 △51㎡ 5억~5억8500만원 △59㎡ 6억799만~7억6000만원 △84㎡ 8억1300만~8억9900만원이다.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았다. 지난 6월 인근에 위치한 ‘이수 힐스테이트’의 경우 전용 59㎡는 최고 9억5500만원, 전용 84㎡는 12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현재 호가는 12억원~13억5000만원으로 형성돼 있다.

서초구 방배동에 거주하는 임모씨(67·여)는 “아들이 신혼부부인데 아이도 2명이나 있어서 대신 알아보러 왔다”며 “최근 분양한 곳 중에 입지, 요건 등 따져봤을 때 분양가가 저렴하다”고 말했다. 이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더라도 경쟁만 높아지고 전매제한도 10년 적용되기 때문에 청약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모든 평형의 분양가가 9억원 미만으로 중도금 대출도 가능하다. 계약금(20%), 중도금(60%), 잔금(20%) 등으로 구성됐다. 중도금 40%는 이자 후불제로 대출이 가능하다.

하지만 올해 10월 민간주택 분양가상한제 시행을 앞두고 있어 엇갈린 의견도 나왔다.

방문객 최모씨(56)는 “분양가상한제가 시행되면 분양가가 더 저렴해질 수도 있어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단지 인근에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 등 초·중·고교가 도보 5분 내 거리에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이마트 이수점, 홈플러스 남현점, 남성시장 등이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현충근린공원을 비롯해 단지 북측에 어린이공원(예정)도 들어선다

청약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30일 1·2순위 청약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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