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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방탄소년단 악플러, 서울남대문경찰서에 고소 조치 완료”

빅히트 “방탄소년단 악플러, 서울남대문경찰서에 고소 조치 완료”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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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이 악성 댓글과 관련해 법적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26일 빅히트 측은 위버스를 통해 '아티스트 권리침해 관련 법적 대응 진행 상황 안내'라는 글을 공지했다.


빅히트 측은 "방탄소년단 관련 악성 게시물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내부적으로 수립한 절차에 따라 방탄소년단과 관련한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명예훼손 등 악질 행위에 대해 정기적으로 법적 대응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특히 "현재 올해 상반기 중 확보한 게시물을 증거로 법적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라며 "이중 커뮤니티, 포털, SNS 등 단순 의견 표출을 넘어 사회적으로 용인되는 수준을 벗어난 악성 댓글, 게시물 등을 지속적으로 작성하거나 유포한 네티즌에 대해 명예훼손죄 및 모욕죄 등의 혐의로 서울남대문경찰서에 고소 조치를 완료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빅히트 측은 "피의자 신원 확보 및 수사 기밀유지를 위해 공지가 늦어진 점 양해 바랍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행태가 사라지지 않는 한 당사의 조치도 변함없이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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