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상고 포기’ 손승원, 징역형 확정으로 자동 군면제…누리꾼 ‘분노’
2020. 01. 24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1.2℃

도쿄 7.6℃

베이징 -3.3℃

자카르타 27.4℃

‘상고 포기’ 손승원, 징역형 확정으로 자동 군면제…누리꾼 ‘분노’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6. 17:4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연합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낸 배우 손승원의 군면제 소식에 누리꾼들이 분노했다.

26일 SNS 상에서는 손승원의 군면제와 관련해 "이게 뭔 소리고. 군대 안가는 가지가지 방법인, 큰그림인가. 군대는 군대고. 형량은 형량이지. 어이없네" "만약 실형인데 1년5개월 이하로 나왔으면 교도소 갔다가 군대 가야하는데 판사가 구형을 왜 저리 때렸을까?" "우리나라 법 좋네..있는 놈들을 위한법" 등의 비판어린 글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손승원은 무면허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대법원 상고를 포기해 징역형이 확정되면서 군 면제를 받게됐다.


병역법 시행령상 '1년 6개월 이상의 징역 또는 금고형'을 받으면 5급 전시근로역으로 편성된다. 5급은 현역 입대와 예비군 면제 대상으로, 만 40세까지 민방위 훈련만 받으면 된다.


한편 손승원은 지난해 12월 26일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해당 사고로 피해차량 운전자 및 동승자가 경상을 입었다. 당시 손승원은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206%로 나타났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