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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첫 출전 평점 6.6…팀은 뉴캐슬에 0-1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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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첫 출전 평점 6.6…팀은 뉴캐슬에 0-1 패배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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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CER-ENGLAND-TOT-NEW/REPORT <YONHAP NO-0861> (REUTERS)
손흥민 /로이터연합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시즌 첫 리그 경기를 소화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뉴캐슬에 0-1로 졌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37라운드 본머스전에서 헤페르손 레르마를 밀어 넘어뜨려 퇴장당한 후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3경기 출전정지 징계 처분을 받아 지난 시즌 최종전과 이번 시즌 1, 2라운드에 결장했다.

복귀한 손흥민은 가벼운 몸놀림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수차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손흥민과 함께 에릭 라멜라, 루카스 모우라, 해리 윙크스, 무사 시소코가 토트넘의 미드필더진을 꾸렸다. 최전방에는 해리 케인이 나섰다.

뉴캐슬의 기성용은 출전 명단에서 제외돼 ‘코리언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토트넘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뉴캐슬을 밀어붙였지만, 상대의 밀집 수비에 고전하며 좀처럼 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손흥민은 전반 21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파비안 셰어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지만, 반칙은 선언되지 않았다.

뉴캐슬은 전반 27분 조엘린통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절묘한 침투로 수비 사이를 빠져나온 조엘린통은 크리스티안 아추의 로빙 패스를 받아 토트넘의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친 토트넘은 후반 17분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지오바니 로 셀소를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후반 32분 토트넘 케인이 문전에서 상대 팔에 걸려 넘어졌지만, 페널티킥은 주어지지 않았고, 36분 모우라에게 찬스가 왔지만 그의 슛은 크로스바 위로 높이 떴다.

추가시간에도 토트넘은 끝내 동점 골을 만들지 못하고 홈에서 패배했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6을 부여했다. 토트넘 선수 가운데 5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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