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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여성 일자리 박람회 개최

노원구, 여성 일자리 박람회 개최

김인희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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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등 15개 업체 참여, 500여 명 채용 예정
일자리 취업 박람회
지난 해 노원구에서 주최한 여성 일자리 박람회/노원구청 제공
서울 노원구는 다음달 3일 오후 1시 노원구 보건소 강당에서 여성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노원구청과 노원 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경력단절 및 중·장년층 여성 등 구직자와 구인기업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직종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박람회장에는 기업들의 채용을 위해 현장 면접이 이뤄지는 ‘채용관’ 15개 부스와 구직상담 및 취업 희망기업을 알선하고 성격 유형 검사(MBTI), 이력서 작성, 1대 1 맞춤형 취업 진로 코칭을 하는 ‘컨설팅관’ 8개 부스가 들어선다. 3D 공예 체험 강사·유품 정리관리사 등 여성 유망직종 체험을 비롯해 면접 메이크업, 지문으로 알아보는 적성검사 등 부대 행사관 6개 부스도 준비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쿠팡 등 15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을 통해 5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참하고 현장을 방문하면 적성과 희망 조건에 맞는 업체의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박람회장에서 채용의 기회를 얻지 못하더라도 6개월간 취업정보 제공 등의 사후관리를 통해 최종적으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구는 여성발전기금을 활용한 공모 사업을 통해 경력 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각종 행사 시 일자리 상담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구가 운영하는 장미 수공방을 통해 창업 및 취업도 지원한다. 장미 수공방은 바리스타 창업, 프랑스 자수 등 50여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알찬 일자리 정보를 통해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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