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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청문회 30일까지는 열려야…한국당 무책임 계속되면 단독 청문회”

이해찬 “청문회 30일까지는 열려야…한국당 무책임 계속되면 단독 청문회”

전서인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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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연합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여야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을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하는 데 대해 “자유한국당의 무책임한 행동이 계속되면 단독으로라도 국민에 진실을 알리는 청문회를 감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청문회가 30일까지는 열려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당은 법에 따라 조속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일정을 합의하기를 요구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그는 “한국당은 근거 없는 안보 불안 선동, 의혹 제기에 골몰하고 있다”며 “국가적 단결이 필요한 시점에 국민을 분열해 당리당략을 챙기는 것은 공당의 태도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에 대해선 “당정은 한·미동맹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지소미아 종료는 한·일 신뢰 문제이지 한·미동맹과는 별개인 만큼 한·미동맹을 굳건히 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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