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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더 든든한 NH유니버셜 종신보험’ 인기

NH농협생명 ‘더 든든한 NH유니버셜 종신보험’ 인기

기사승인 2019. 08. 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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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종신보험1
제공=/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의 ‘더든든한NH유니버셜종신보험(무배당,보증비용부과형)’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NH농협생명이 26일 밝혔다.

NH농협생명에 따르면 ‘더든든한NH유니버셜종신보험(무배당,보증비용부과형)’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약 5만 3000여 건 이상 판매되는 등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더든든한NH유니버셜종신보험(무배당,보증비용부과형)’은 체증형과 기본형 중 고객이 자유롭게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체증형은 가입시 선택한 나이의 계약해당일부터 79세 계약 해당일까지 매년 일정비율로 사망보험금이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사망보험금이 최대 2배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시간의 흐름에 따라 물가가 상승하더라도 사망보험금의 가치 보전이 가능하다.

반면 기본형은 가입시 선택한 보험가입금액이 증가 없이 그대로 유지된다. 대신 보험료가 체증형 대비 저렴한 것이 강점이다.

이 상품은 남자는 만 15세에서 69세까지, 여자는 만 15세에서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가입금액은 최소 1000만원부터 최대 25억원까지다.

보험 계약을 장기로 유지하는 고객에게는 유지보너스도 제공된다. 유지보너스는 ▲보험가입금액 5000만원 미만일시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2%,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일시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3%를, ▲1억원 이상일시 6%가 납입 37회차부터 납입기간 종료시까지 계약자 적립금에 추가로 적립된다.

또한 기본보험료의 2배까지 추가납입도 가능하다.

NH농협생명 홍재은 대표이사는 “종신보험의 특성상 계약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보장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인 만큼 고객의 계약 유지에 도움을 드리고자 유지보너스 혜택을 포함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농협생명은 고객사랑 1등 생명보험사로서 고객과 농업인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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