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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2020학년도 공동입시설명회 개최

교육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2020학년도 공동입시설명회 개최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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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새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6일~10일까지…총 561명 모집
계약학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개요/제공=교육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 참여 5개 대학의 2020학년도 학생모집을 위한 공동입시설명회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27일 한양대 서울캠퍼스 HIT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입시설명회는 진학지로교사 및 학부모,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지난해 도입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맞춤형 집중교육과 현장실무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결합해 3년 동안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대학 입학 후 조기에 취업을 확정하고, 기업에 재직한 상태에서 학습도 할 수 있는 교육모델이다.

이 학과는 학생 선발 과정에 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선발 시 기업과 채용 확약을 체결하고 정식 채용계약을 거쳐 2학년부터 재직자로서 일과 학업을 병행하게 된다.

1학년은 전일제 수업을 통해 전공기초능력과 현장실무 기본교육을 이수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2~3학년은 협약기업 채용 후 재직자 신분으로 이론과 실무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경일대학, 목포대학, 전남대학, 한국산업기술대학, 한양대학 ERICA 등 5개 대학이 17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올해는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하며, 각 대학은 서류, 면접 등을 거쳐 총 561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학비를 비롯해 3년 동안 4년제 학사 학위 취득, 취업 등을 지원받게 된다.

김규태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이번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입시설명회를 통해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하며, 4차 산업혁명 대비 신산업 분야의 산업체 맞춤형 인력양성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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