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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자리 차량 번호판 도입…“인식 카메라 업데이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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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자리 차량 번호판 도입…“인식 카메라 업데이트 중”

최중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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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001
제공 = 국토부
다음달부터 8자리로 변경된 새로운 번호판체계가 도입된다. 하지만 민영주차장과 병원, 학교, 쇼핑몰 등 민간 주차장 10곳 중 2곳의 차량번호인식 카메라가 변경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다음달 1일부터 비사업용 승용차(대여사업용 포함)에 대한 등록번호 체계가 8자리로 변경된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지난해 말 2300만대를 넘어 7자리 등록번호 용량이 포화상태다. 9월부터 번호체계를 8자리로 개편하면서 총 2억1000만개의 등록번호를 추가로 확보한다.

국토부와 17개 시·도에 따르면 공공청사, 쇼핑몰, 아파트 등 차량번호인식카메라를 운영중인 시설은 전국적으로 약 2만2000개소로 업데이트 완료율은 8월 말까지 약 85% 정도로 예상된다.

경찰청 단속카메라(8462대)와 도로공사 톨게이트(370개소)는 모두 완료됐다.

공공청사·공항·철도·방범용 CCTV·공영주차장 등 90% 이상, 공영 유통센터·학교는 60~80%로 전망된다.
다만, 민간부문의 경우 민영주차장·유통센터·병원·학교·업무시설은 70~80%, 공동주택·문화시설·운동시설 등은 60~70% 수준으로 교체가 진행중이다.

국토부와 서울시 등 17개 시·도는 합동으로 조속한 시일내 업데이트가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있다. 8월 말까지 업데이트가 완료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해서도 차량출입 및 주차요금 정산 등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차량번호인식카메라의 업데이트가 조속히 완료되어 8자리 신규 번호판을 부착할 차량이 원활히 출입할 수 있도록 아파트 관리사무소, 병원 및 쇼핑몰 운영업체 등 시설관리 주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며 “업데이트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인력배치 및 개폐기 수동 조작 등 사전 준비를 통해 차량출입 및 주차요금 정산 등에 따른 혼란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당 시설물별로 자체 관리 방안을 사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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