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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 출시…20대 한정 판매

지프,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 출시…20대 한정 판매

박병일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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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의 뉴 컬러인 '비키니 메탈릭' 색상에 서프 캐리어 적용
사진자료-지프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_1
지프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제공 = FCA 코리아
지프(Jeep)는 수입 소형 베스트셀링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지프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을 출시하고 20대 한정 판매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은 새로운 외관 색상인 ‘비키니 매탈릭 클리어 코트(Bikini Metallic Clear Coat)’ 컬러에 자동차 캐리어 전문 브랜드 ‘툴레’의 루프 랙과 수상 스포츠 캐리어를 장착해 희소성을 강조했다.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은 4개의 트림 중 가솔린 모델 3종만 적용되며, 각 트림별 추가 가격 인상 없이 동일한 판매가로 판매된다.

특히 비키니 에디션에 장착된 ‘툴레 에보 윙바(THULE Evo WingBar)’ 루프 랙 시스템과 ‘툴레 독 그립(THULE DockGrip)’ 수상 스포츠 캐리어는 조용한 주행, 간편한 설치 및 적재 공간 극대화를 위한 공력학적인 기술이 적용됐다.

황무지의 에메랄드 빛 바다를 연상시키는 청록(Turquoise)에 가까운 비키니 색상은 지난 3월 개최된 제네바 모터쇼 2019에서 지프의 뉴 컬러로 최초 공개된 이후 ‘올 뉴 랭글러’에 첫 적용, 국내에서도 랭글러와 레니게이드 모델에 한해 선택할 수 있는 컬러다.

사진자료-지프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_3
지프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에 적용된 툴레 스포츠 케리어/제공 = FCA 코리아
한편 지프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한정 물량 20대가 완판된 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X 3.6 스페셜 에디션의 추가 물량(50대)을 확보, 판매에 들어간다.

리미티드-X의 외관은 고성능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SRT 디자인을 벤치마크해 듀얼 히트 익스트랙터(dual heat extractors)를 얹은 SRT 디자인의 후드로 특유의 스포티함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뱃지(Jeep, 4x4, Limited-X), 세븐-슬롯 그릴 테두리, 전후면 램프 베젤 등은 저광택 진회색 크리스탈로 엑센트를 주었으며, 사이드 미러 커버, 차량 측면부 DLO 몰딩, 루프레일 및 상단 그릴은 광택이 도는 블랙 컬러로 마감, 크롬 재질의 듀얼 블랙 머플러 팁과 20인치 저광택 진회색 크리스탈 휠에 피렐리 타이어를 장착해 세련미를 더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6290만원이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춰 희소성과 소장가치가 높은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특별함이 강조된 다양한 모델들을 출시하고 지프만의 브랜드 정통성을 널리 확산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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