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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 출시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 출시

박병일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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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백·쿠페·카브리올레 3가지 라인업… 국내시장 판매 재시동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 적용…아우디 버츄얼 콕핏·아우디 커넥트 등 편의사양 탑재
사진 1.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 출시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제공 = 아우디 코리아
아우디 코리아가 스포티한 디자인과 첨단 편의사양이 적용된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2019년식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는 ‘아우디 A5’의 2세대 완전 변경 모델로 국내 시장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모델이다. 라인업은 △스포트백 △쿠페 △카브리올레 3가지로 출시된다.

2.0ℓ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m, 최고속도 210㎞/h (안전 제한 속도)의 성능을 자랑한다.

아우디 고유의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가 적용됐으며,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스포트백 6.0초, 쿠페 5.9초, 카브리올레 6.3초다. 연비는 복합연비기준으로 스포트백이 10.1㎞/ℓ, 쿠페가 10.3㎞/ℓ, 카브리올레가 9.7㎞/ℓ다.

특히 스포트백과 쿠페에는 서스펜션에 ‘전자식 댐핑 컨트롤(Electronic damper control)’을 적용해, 전자제어 유닛이 차량과 휠에 장착된 가속도 센서를 이용해 차량의 주행 상황과 노면 상태에 따라 댐퍼의 강약을 섬세하게 조절한다. 드라이브 셀렉트 모드(자동·컴포트·다이내믹)를 통해 원하는 주행 모드를 설정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아우디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제공 = 아우디 코리아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는 프런트 범퍼·리어 범퍼·디퓨저·프런트 그릴·트윈 테일 파이프에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적용해 스포티함을 한층 강조했다. 또한, 20인치의 5-암 로터 디자인 휠은 강인한 이미지를 더해주고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라이트와 테일라이트 그리고 크롬 윈도우 몰딩과 파노라믹 선루프는 아우디 특유의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인 외관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차량 내부에는 △3-스포크 다기능 스티어링 휠 △블랙 헤드라이닝 △프레임리스 룸 미러 △피아노 블랙 인레이가 적용됐다. 이 외에 △헤드업 디스플레이 △아우디 버츄얼 콕핏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앰비언트 라이팅 패키지 등 다양한 편의사양을 기본으로 적용됐고, 카메라를 통해 보행자 및 차량을 감지해 긴급 제동이 가능한 프리센스 시티(Pre sense city)가 탑재됐다.

또한 차량-운전자-네트워크 간의 연결을 통해 다양한 안전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을 장착해 운전자는 ‘마이 아우디(myAud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원격 제어는 물론, 차량 상태 확인과 차량 찾기, 긴급출동 요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더 뉴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의 가격(부가세 포함, 개별 소비세 인하적용 기준)은 △스포트백 6237만4000원 △쿠페 6384만5000원 △카브리올레 726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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