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여야 3당, 조국 청문회 접점 못찾아…“법사위서 정하기로”
2020. 05. 25 (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8.8℃

도쿄 21.9℃

베이징 21.2℃

자카르타 28.6℃

여야 3당, 조국 청문회 접점 못찾아…“법사위서 정하기로”

임유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6. 13:0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clip20190826130242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왼쪽부터), 자유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26일 오후 3당 원내대표 회동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연합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2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일정을 논의했지만 의견 접근을 이루지 못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나경원 자유한국당·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하고 조 후보자 청문 일정 등을 논의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

이 원내대표는 비공개 회동 후 “저는 30일에 상임위에서 청문회를 하고 9월 2일까지 청문절차 종료를 준수해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 얘기했다”며 “야당 쪽은 다른 입장을 얘기해 절충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최종적인 것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들이 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법사위 여야 간사들은 오후 3시 회동에서 일정을 논의한다.

민주당은 오는 30일 전 하루 청문회를 열자는 입장이다. 반면 한국당은 다음달 초 사흘 청문회를, 바른미래당은 다음달 초 이틀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을 협상 마지노선으로 보고 합의 불발 시 오는 27일 국민 청문회를 열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국민청문회에 대한 비판 여론이 나오는 상황이어서 이달 말 이틀이나 다음달 초 하루 청문회 등으로 수렴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