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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외교부 2차관, 유니세프 사무총장과 면담...북한 취약계층 지원방안 논의

이태호 외교부 2차관, 유니세프 사무총장과 면담...북한 취약계층 지원방안 논의

이장원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6.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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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유니세프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이 26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헨리에타 포어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사무총장을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 외교부
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26일 헨리에타 포어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사무총장과 만나 북한 내 취약계층의 상황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이 차관이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포어 사무총장과 면담을 하고 정부와 유니세프 간 협력 강화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정부와 유니세프의 협력 관계가 지속적으로 강화돼 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우리 정부의 ‘여성과 함께 하는 평화 구상’ 이행을 위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했다.

포어 사무총장은 우리 정부가 유니세프에 공여한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350만 달러)의 추진 현황을 이 차관과 공유했다. 양측은 북한 내 취약계층의 인도적 상황 개선 방안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또 양측은 청소년에 대한 교육 지원이 ‘지속 가능 개발’ 목표 달성을 위해 핵심적인 요소라는 점에 의견을 같이 하고 해당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도 양측은 유니세프 서울사무소를 통해 한국의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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