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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악질 조국…청문회 기회조차 국민 수치”

바른미래당 “악질 조국…청문회 기회조차 국민 수치”

김연지 기자 | 기사승인 2019. 08. 2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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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하는 김정화 대변인<YONHAP NO-4227>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이 7월 15일 국회 정론관에서 자유한국당 정미경 최고위원 발언 관련 논평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바른미래당은 26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악질 중의 악질인 조국에게 청문회의 기회를 주는 것조차 국민의 수치”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김정화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청문회는 사악한 위선자의 변명을 들어주는 자리가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재판정에 가야 할 사람이 개혁을 완수하겠다며 생떼를 부리더니, 검찰개혁을 담은 정책을 발표했다”면서 “재인천하(在寅天下) 조국독존(曺國獨尊)의 발상이 아닐 수 없다. 반칙과 편법으로 오염된 조국이 개혁을 외칠 자격이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미 ‘불량 조국’의 민낯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세치의 혀로 잔기술을 발휘할 때가 아니다”라면서 “검찰개혁보다 조국의 인간개혁이 시급해 보인다”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어떻게 봐도, 누가 봐도 사퇴만이 답”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변인은 “조국의 지명을 철회해야 할 이유가 날로 쌓여가고 있는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도 묵과할 일이 아니다”라면서 “법무부 장관으로서만 부족한 게 아니라 일반 국민으로도 자격 미달”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조국의 수명은 다했다”며 “읍참조국(泣斬曺國)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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