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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남편 최병길PD에 달달한 애교…박명수 “사운드가 좋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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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19. 08. 27. 23:09


성우 서유리가 남편 최병길 PD와 달달한 일상을 자랑했다./TV조선
성우 서유리가 남편 최병길 PD를 향해 극강의 애교를 부려 눈길을 끈다.

2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성우 서유리, 최병길 PD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최병길은 아내 서유리를 위해 요리를 준비했다.

서유리는 "일하고 오니 밥해주고 좋다"라며 미소지었고 최병길은 "돈 많이 벌어오면 내가 해준다. 많이 못 벌어? 나 지금 작품 쉬고 있는 거 안 보이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서유리는 "오빠는 돈 안 벌 거예요?"라며 애교를 부렸고 박명수는 "역시 성우니까 사운드가 좋다"라며 칭찬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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