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메간폭스 “영화 ‘장사리’ 출연, 흥미로운 기회…시나리오가 훌륭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830002112541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19. 08. 30. 21:14

/KBS2 '연예가중계'
할리우드 배우 메간 폭스가 영화 '장사리' 출연 이유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는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이하 장사리)'의 주역 메간폭스, 김명민, 김인권, 곽시양, 김성철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메간폭스는 영화 '장사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정말 흥미로운 기회였고, 무엇보다 내용이 너무 훌륭했다. 아주 긍정적인 여성 롤 모델을 연기할 수 있었다. 좋은 이유가 많았다"고 말했다.

또 메간폭스는 '한국 촬영 현장만의 매력은?'이라는 질문에 "한 가지 달랐던 게 한국에서는 촬영하면서 편집하는 방식을 썼다. 도움이 많이 됐다. 목소리를 입히는 작업을 해야 했는데 그 장면에 무게감을 주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제가 알았어야 했다. 그럴 때 감독님이 바로 편집본을 저에게 보여주셨다"고 답했다.

'장사리'에 함께 출연한 남자 배우들은 메간폭스의 매력에 대해 "대체할 수 없는 배우"라며 "자석 같은 매력을 가진 배우"라고 평했다.

한편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은 평균 나이 17세, 훈련 기간 단 2주. 역사에 숨겨진 772명 학도병들이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키기 위해 투입되었던 장사상륙작전을 그린 전쟁 실화 블록버스터다. 오는 9월 25일 개봉.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