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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엘린 밀로앤개비, 모달 소재 2019 FW 침구 출시

쁘띠엘린 밀로앤개비, 모달 소재 2019 FW 침구 출시

기사승인 2019. 09. 0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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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앤개비 2019 FW 침구 라인업./제공=쁘띠엘린
쁘띠엘린의 대표 미국 유아동 침구 브랜드 밀로앤개비는 2일 2019 FW 시즌을 맞아 저자극 모달 소재로 제작해 포근하고 안정감 있는 유아 침구세트를 신규 출시했다.

밀로앤개비가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2019 FW 침구 라인업은 귀여운 밀로앤개비 캐릭터들의 여행기를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아이들에게 실감나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모달 원단을 사용해 포근하고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하며 친환경 소재로 후가공을 거쳐 뛰어난 항균·소취 기능을 지녀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번 2019 FW 침구 라인업으로 선보이는 유아 모달 이불은 충전재로 도톰한 8온스 솜을 사용해 추운 겨울에도 포근하고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모서리에 부착된 미니애착인형은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함께 애착 형성에 도움을 줘 한층 편안한 수면환경을 제공한다.

밀로앤개비 담당자는 “성큼 물러난 더위에 곧 쌀쌀해질 날씨를 대비해 미리미리 아이들의 가을, 겨울용 침구세트를 구비해두려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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