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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넥스, 해킹 원천 차단 기술로 ‘간디 평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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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넥스, 해킹 원천 차단 기술로 ‘간디 평화상’ 수상

황의중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0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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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OCN 솔루션’으로 브루스 카버·황은연 CEO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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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 인도 뉴델리에서 ‘마하트마 간디 비폭력 평화상’을 수상한 황은연 에이넥스코리아 대표(왼쪽), 전 수상자인 김홍기 박사, 에이넥스글로벌 브루스 카바 대표./제공=에이넥스코리아
해킹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사이버 보안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기술이 인도에서 간디 평화상을 받았다.

6일 네트워크 정보통신기술(IT) 기업 에이넥스(A-NEX)에 따르면 브루스 카바 에이넥스 글로벌 대표와 황은연 에이넥스 코리아 대표는 지난달 26일 인도 뉴델리에서 OT-OCN으로 불리는 기술로 ‘마하트마 간디 비폭력 평화상’을 수상했다.

마하트마 간디 비폭력 재단 측은 “OT-OCN(Operation Technology-Operation Centric Network) 보안 솔루션이 현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인터넷 네트워크의 사이버 보안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해 인류복지와 세계평화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OT-OCN은 CCN 프로토콜을 사용하기 때문에 기존의 TCP/IP 네트워크를 통한 해킹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이를 통해 보안 문제를 해결하고 향후 안전한 사이버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상식에서 전 수상자인 김홍기 박사는 “세계적으로 4차 산업과 블록체인 그리고 암호화폐가 발전함에 따라 보다 안전한 보안 기술이 필요한 때에 이전에 없던 패러다임인 OT-OCN은 해킹을 대비해 절대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다”라고 축사했다.

브루스 카바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OT-OCN는 사람과 세상을 이롭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면서 “이 기술을 통해 인류 평화의 메시지가 계속 이어지는 것이 ‘마하트마 간디 비폭력 재단 평화상’의 의미이며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인도에서 OT-OCN이 보안 기술로 인정받은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향후 인도 정부와 함께 OT-OCN이 적용될 스마트시티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황은연 대표는 “차세대 인터넷 OT-OCN을 통해 해킹으로부터 안전한 사이버 세계를 만드는 것은 물론 나아가 ‘마하트마 간디 비폭력 평화상’의 철학과 가치에 맞게 평화와 인류애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이넥스는 안전한 사이버 세상 구현을 목표로 향후 서울, 미국 실리콘 밸리, 러시아, 중국, 인도 등 IT강국 대표 해커단을 구성하여 대규모 글로벌 해킹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인도 정부는 전국에 총 100여 곳의 도시를 선정해 한화 33조원 규모의 스마트 시티 미션을 추진 중이며, 여기에 OT-OCN을 적용해 안전한 보안 환경의 기반을 만들려는 프로젝트를 에이넥스 측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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