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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추석연휴 전 산하기관 건설현장 체불액 無”

국토부 “추석연휴 전 산하기관 건설현장 체불액 無”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0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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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부. /아시아투데이 DB
국토교통부 소속 산하기관들 발주 건설현장 체불액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6일까지 국토관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도로공사 등 산하기관 13곳에서 발주한 2623곳 건설 현장의 체불상황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체불액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명절을 앞두고 체불액이 전혀 없는 상태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시범 사업을 통해 올해 6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공공발주자 임금 직접 지급제’로 체불액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설사의 임금 유용을 차단하는 임금 직접지급 시행과 안착을 통해 앞으로 체불을 구조적으로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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