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10001421554
글자크기
백수원 기자
승인 : 2019. 09. 12. 00:00
[카드뉴스] 어머님 이 말만은... 웃는 얼굴 뒤 속타는 ‘며느리 속마음’
며느리들에게 ‘명절’은 부담스러우면서도 그전부터 스트레스 지수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편하지만은 않은 시댁에 가서 시부모님뿐만 아니라 친척들이 하는 한 마디 한마디가 다 ‘비수’처럼 꽂히기 때문입니다
며느리들에게 이런 말은 하지 마세요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광주도서관 붕괴’ 매몰자 4명 모두 사망…경찰·노동청, 시공사 압수수색
롯데백화점, ‘노조조끼 손님 제지 논란’에 대표 명의 사과
1202회 로또 당첨번호 ‘5·12·21·33·37·40’…각 19억2000만원
“민주당 최고위 보궐선거가 ‘명청’ 대결?…의도적 갈라치기”
중일 긴장 속, 中 난징대학살 희생자 대대적 추도
청년들이 꼽은 저출산 해결책 1위는…“결혼 초기비용 부담 완화”
[속보] 내란특검, 김용현 ‘군기누설·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추가기소
“영하 15도 돼야 꼬치어묵” 골프장 ‘미끼용 홍보’ 뭇매
대통령비서실 공직자 3명 중 1명은 강남에 집 있다
[여행] 겨울에 떠나는 강원도…설경 속 웰니스 휴식
샤오미폰으로 버스·지하철 탄다…티머니 공식 도입
‘손흥민 임신 협박女’ 징역 4년…공범 남성은 징역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