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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농특산물, 미동부추석대잔치 뉴욕산업박람회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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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농특산물, 미동부추석대잔치 뉴욕산업박람회서 호응

김관태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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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사과융복합활성화사업단 탑 브랜드상 '대상' 수상
예산군, 미동부추석대잔치 대한민국뉴욕산업박람회 참가
예산사과융복합활성화사업단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동부추석대잔치 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예산군
예산 김관태 기자 = 충남 예산사과융복합활성화사업단이 지난 7~9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동부추석대잔치 대한민국뉴욕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예산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하는 등 북미지역 판로를 개척했다.

10일 예산군에 따르면 미동부 한인사회 최대 축제인 ‘미동부추석대잔치’는 올해로 37회를 맞이하며 추석을 전후해 열리는 3대 축제로 그동안 한인사회를 한데 묶는 구심점 역할을 해 왔다.

미 주류사회에 한인사회의 높은 문화 수준과 생동력을 과시해 왔으며 미국 슈퍼마켓이나 한인마트에 한국의 농수산물을 진출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번 박람회에는 △예산능금농협 △예산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 △예산사과와인 △부림농원 △예당식품 △중앙타프라 △오행푸드 △산에들에농장 △삽다리한과 △한도라지 △운두란 등 군내 11개 업체가 참가했다.

3일 동안 열린 박람회에 참가한 사업단과 각 업체는 예산황토사과와 사과즙, 사과와인, 사과고추장, 미황쌀 등 품질 좋은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를 통해 현지에서 호응을 얻었다.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도 반응이 좋아 미국의 대형청과물 유통망과 연계하는 등 앞으로의 수출 전망을 밝게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사업단은 상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조직위원회가 수여하는 탑 브랜드상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군과 조직위원회, 사업단, 참여업체가 ‘예산군 우수 농특산물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박영란 사무국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와 업무협약 체결이 예산군 사과와 쌀, 가공식품 등을 비롯한 각종 우수 농특산물이 미국시장에서 명품 브랜드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충남농업6차산업센터의 경영체 전문상담 및 현장코칭 등 지원을 통해 우수제품 생산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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