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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올해 추석연휴 기간 이용객 90만여명…15일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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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올해 추석연휴 기간 이용객 90만여명…15일 최다”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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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휴가 여행객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김현우기자 cjswo2112@
올해 추석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 이용객이 90만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1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약 90만6156명, 히루 평균 기준 약 18만1233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9월 21일부터 26일까지의 추석연휴 기간에 집계됐던 하루 평균 18만7116명 대비 3.1% 가량 감소한 수치다.

이 기간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15일로 20만2714명이 이용할 것으로 파악됐다. 출발 인원이 가장 많은 날은 11일(10만1686명), 도착 인원이 가장 많은 날은 15일(11만2305명)로 예측됐다.

터미널별로는 제1여객터미널 이용객 64만8979명, 제2여객터미널 이용객 25만7186명 수준이다.

공사는 출국장 혼잡완화를 위해 1터미널 1번 출국장을 오전 6시에, 5번 출국장을 6시 20분에 조기 개장하고 같은 터미널 2번 출국장을 오후 10시30분까지 연장운영할 예정이다. 1터미널 4번 출국장과 2터미널 2번 출국장의 경우 24시간 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약 70여명의 공사 특별근무인원과 약 370여명의 안내요원을 현장에 배치, 이를 안내할 계획이다.

사설주차대행업체의 불법영업으로 인한 피해 근절을 위해 공항경찰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단속에 나선다. 인천공항 3층 출국장 전면도로에서 이뤄지는 주차대행 접수·영업행위는 모두 불법영업 행위라는 게 공사 측의 설명이다.

면세점 인도장에는 여객 지원·환경미화 인력 1000여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1터미널의 경우 식음료 매장 리뉴얼이 진행됨에 따라 12개 매장의 조기·연장영업을 탄력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여자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집중 점검도 병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운항지연 시 체류 인원을 위해 터미널별로 대기장소·비상물품을 확보하고 유사시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 법무부, 세관, 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본환 사장은 “추석 연휴기간 국민 여러분이 인천공항을 신속하고 안전하며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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