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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최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일까지 경북 안동시 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렸다.
대회는 자유 과제, 지정 과제1, 지정 과제2 등 총 3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자유과제는 ‘DNA(Data, Network, AI)기반 SW융합제품 서비스개발’이었으며 지정과제1은 ‘스마트시티를 위한 SW융합 아이디어 시제품 개발’이었다. 지정과제2는 ‘SW융합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교통시스템 서비스 개발’이었다.
이국영 학생(전자정보통신공학과 16학번)은 다른 대학 3명과 함께 팀을 이뤄 자유과제에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이용한 치매로봇 주제로 대상을 받았다.
배지현 학생(지능기전공학부 17학번)은 김연우 학생(지능기전공학부 17학번), 이준혁 학생(전자정보통신공학과 15학번), 그리고 타 대학 학생 1명과 함께 팀을 이뤄 자유과제에서 인공지능(AI)기반 동공 움직임 추적과 분류를 통한 이석증과 같은 안구질환 진단 및 재활보조 어플리케이션이란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국영 학생은 수상소감에서 “큰 대회에 참가한 게 처음이라 많이 떨렸는데 팀원들 덕분에 상을 받은 거 같다”며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지만 새로운 기술들을 보고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우수상을 받은 배지현 학생은 “인공지능에 특화된 지능기전공학부의 교육과정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교육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하고 특히 많은 자문과 조언을 해주신 김형석 교수님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