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효성 “국세청이 추징금 1522억원 통보”

효성 “국세청이 추징금 1522억원 통보”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0. 18:4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효성중공업 등 효성그룹 계열사 세 곳과 지주사 ㈜효성이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법인세 등 세무조사 추징금 총 1522억원을 부과받았다고 10일 공시했다.

효성첨단소재 추징금이 593억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효성중공업 383억원, 효성티앤씨 380억원, ㈜효성 155억원 순이다.

세무조사 결과 통지서의 과세 예고 금액은 효성화학 대상 추징금 11억원까지 포함해 1522억원이다.

효성에 따르면 국세청 세무조사는 회사가 분할한 2018년 6월 1일 이전의 사업연도를 포함해 진행됐다.

효성 관계자는 “국세청 통보가 온 건 맞고 세부 내용을 파악중”이라며 “세무조사 과정에서 소명이 안 된 부분에 대해서 적절한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