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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지먼트숲 공식 SNS에 게재된 사진. /매니지먼트숲 공식 인스타그램 |
정가람이 SNS를 통해 훈훈한 외모 근황을 전했다.
지난 3일 매니지먼트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정가람이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관련 이벤트 공지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니트 위에 헤링본 패턴의 코트를 걸치고 있는 정가람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만화 주인공 같은 정가람의 훈훈한 외모와 미소가 시선을 끈다.
한편 11일 정가람이 출연한 영화 '기묘한 가족'은 JTBC에서 오후 9시30분부터 방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