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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윤석열 배제 수사팀’ 제안 언론 보도로 알아…예민한 시기, 언행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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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윤석열 배제 수사팀’ 제안 언론 보도로 알아…예민한 시기, 언행 조심해야”

이욱재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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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내리는 조국 법무부 장관
조국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로 출근하고 있다./연합
조국 법무부 장관이 일부 법무부 간부들이 대검찰청에 윤석열 검찰총장을 제외한 수사팀 구성을 제안했다는 보도에 대해 “예민한 시기인 만큼 다들 언행에 조심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11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법무부로 출근한 조 장관은 ‘수사팀 제안과 관련한 보고를 받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저는 보도를 보고 알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장관이 취임한 지난 9일 일부 법무부 간부들이 대검 참모들을 통해 윤 총장을 조 장관 관련 수사 지휘라인에서 제외하고 특별수사팀을 구성하는 방안을 제시한 사실이 전날 언론 보도로 드러났다.

윤 총장은 이 같은 제안에 곧바로 거부 의사를 밝혔으며 법무부 측도 “아이디어 차원의 의견 교환이었다”며 선을 그었다.

조 장관은 전날 언론에 공개된 5촌 조카 조모씨(36)와 사모펀드 투자업체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54) 사이의 통화 녹취록에 대해서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은 채 청사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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