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한미약품, 고혈압 치료 3제 복합제 멕시코 수출

한미약품, 고혈압 치료 3제 복합제 멕시코 수출

김시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1. 11:1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한미약품 본사 전경 신호등
한미약품은 3가지 고혈압 치료 성분을 한알에 담은 복합제 2종을 멕시코에 수출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국내 고혈압 3제 복합제 중 중남미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한미약품이 처음이다. 한미약품은 멕시코 중견 제약사 실라네스와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플러스’, 고혈압·고지혈증치료제 ‘아모잘탄큐’ 2종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은 실라네스에 아모잘탄플러스와 아모잘탄큐를 5년간 약 1000만달러 규모로 수출한다. 실라네스는 내년 하반기에 두 제품의 허가를 신청하고, 2021년 2분기에 현지 출시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미약품은 이 계약으로 실라네스로부터 1차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받았고, 제품 출시 후에 추가 마일스톤을 수령하게 된다. 마일스톤 규모는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