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서울지방중기청, 서울특화형 수출바우처지원 기업 10개사 선정

서울지방중기청, 서울특화형 수출바우처지원 기업 10개사 선정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1. 16:3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해외시장 개척에 바우처 형식으로 최대 8000만원 지원
서울지방중소기업청은 11일 올해 처음으로 타 지역과 비교해 서울지역우위 분야인 정보통신기술(ICT)제조업을 영위하는 혁신형 중소기업 등 10개사를 선정해 수출바우처사업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바우처(수출활동 목적의 정부보조금과 기업분담금의 합계 금액)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활동에 필요한 시장조사, 전시회 참가 등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서울지방중기청은 서울특화형 중소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2018년 수출현황을 조사했고 그 결과 수출액 최상위 업종인 전기·전자업종 중 ICT산업군 제조기업에 해당하거나 혁신성,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지원대상을 한정했다. 또한 최근 3년 이내 지원 이력이 없는 기업만을 선정해 기존 수출바우처사업의 대상이 되지 못했던 기업들에게도 수혜 기회의 폭을 넓혔다.

올해 서울특화형 수출바우처사업에 처음 선정된 10개 기업으로는 제이씨앤씨, 뷰젬생명공학, 연시스템즈, 아이소, 리얼아이덴티티, 한비젼, 두니코프, 지엠엠씨, 제이앤피인터내셔널, 진코퍼레이션이 있다.

박영숙 서울지방중기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그동안 정부지원의 사각지역에 있었던 중소기업들에게 서울만의 특색과 경쟁력을 담아 중소기업의 판로·수출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