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황교안 대표, 추석 연휴에도 ‘1인 시위’ 계속...조국 임명 규탄

황교안 대표, 추석 연휴에도 ‘1인 시위’ 계속...조국 임명 규탄

김연지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1. 16:5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5일 한국당 '국민보고대회', 엄정한 수사 촉구
발언하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인천시 부평구 ‘부평 문화의 거리’ 앞에서 열린 ‘살리자! 대한민국 문재인정권 순회 규탄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연합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추석 연휴 기간에도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과 관련 문재인정부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간다.

황 대표는 연휴 첫날인 12일 오후 6시 서울역 광장을 찾아 조 장관의 임명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한다고 한국당 관계자가 11일 밝혔다.

황 대표는 추석 당일인 13일에는 1인 시위를 하지 않고, 14일 오후 6시 다시 서울역 광장을 찾아 1인 시위를 한다.

황 대표는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오후 3시 국회에서 소속 의원들과 함께 조 장관 임명을 규탄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국민보고대회’를 한다. 이어 의원들과 함께 광화문 광장으로 이동해 집회를 할 계획이다.

황 대표는 이에 앞선 12일 오후 4시 30분에는 서울 관악소방서를 찾아 연휴 기간에도 근무하는 소방관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황 대표는 11일 추석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조 장관 임명을 규탄하고 “한국당은 장외투쟁·원내투쟁·정책투쟁의 3대 투쟁을 힘차게 펼쳐 나가겠다”라면서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고 민생 현장을 살피고 거리에서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