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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시대정신·미래가치 선도…2020학년도 수시모집 최종경쟁률 17.2대 1

서울시립대, 시대정신·미래가치 선도…2020학년도 수시모집 최종경쟁률 17.2대 1

안정환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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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순탁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서순탁)는 1,177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에 2만248명 지원해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1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2020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결과 논술전형은 142명 모집에 6,933명이 지원해 48.8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연계열에서는 화학공학과의 경쟁률이 66.33대 1로 작년에 이어 가장 높았고, 인문계열에서는 국어국문학과가 72.6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교과전형은 184명 모집에 2,195명이 지원해 11.9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인문계열에서는 사회복지학과가 15.8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자연계열에서는 신소재공학과 17.83대 1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7,994명이 지원해 14.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연계열에서는 융합전공학부 생명과학-빅데이터분석학 전공이 4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인문계열에서는 국제관계학과가 22.75대 1로 경쟁률 1위를 기록했다. 사회공헌·통합전형은 32명 모집에 176명이 지원해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고른기회전형은 139명 모집에 991명이 지원해 7.1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시립대 관계자는 “10월 5일에 논술고사, 10월 19일·26일에 실기평가, 11월 23일·24일에 학생부종합전형 및 고른기회전형, 사회공헌·통합전형 면접평가를 각각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순탁 총장은 “서울시립대는 지난 한 세기 동안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는 인재양성과 학문연구를 통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해 왔다. 대학의 노력과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국내 최고 수준의 공립대학으로 성장했다”며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이 키우는 서울시립대학교는 2012학년도부터 전국 대학 최초로 반값등록금을 시행한 이후, 고등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 등 공립대학으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 총장은 이어 “우리 대학은 시대정신과 시민정신을 갖춘 포용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미래를 선도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조하는 혁신적 연구를 수행하며, 사회적 필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의 시대정신과 미래가치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서울시립대학교는 새로운 100년을 향해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립대학교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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