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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 추석 맞아 최전방부대 격려…“‘힘을 통한 평화’ 이뤄야”

정경두 국방, 추석 맞아 최전방부대 격려…“‘힘을 통한 평화’ 이뤄야”

우성민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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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도 경계작전 여념 없는 장병들 격려
최전방 GOP 부대 방문한 정경두 국방부장관<YONHAP NO-1950>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12일 서부전선 최전방 GOP 부대를 찾아 부대 관계관으로부터 작전현황 등 군사대비태세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국방부
정경두 국방부장관이 12일 서부전선 최전방 GOP부대를 방문해 추석 연휴에도 경계작전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경계작전 현황 등을 보고받은 뒤 장병들과 점심을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정 장관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임무에 전념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들이 있어 든든하다”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정 장관은 “평상시 철통같은 경계작전과 강도 높은 교육 훈련만이 우리 군의 힘을 더욱 강하게 만들고, ‘힘을 통한 평화’를 이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국민들이 우리 군을 믿고 안심하실 수 있도록 부여된 임무수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부대 소속 송유성(22) 병장의 어머니와 통화하면서 “아드님이 든든하게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며 “전역이 한 달 남짓 남은 송 병장이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치고 집으로 갈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앞서 정 장관은 지난달 10일 개방된 ‘DMZ 평화의 길’을 방문해 철거된 감시초소(GP)와 탐방로를 돌아보며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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