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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국 탐사선, 베트남 영해서 즉각 철수하라” 재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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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중국 탐사선, 베트남 영해서 즉각 철수하라” 재차 촉구

이민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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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가 자국 영해에 진입한 중국탐사선의 즉각 철수를 재차 촉구했다.

VN 익스프레스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레 티 투 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해양탐사선 ‘하이양 디즈 8호’가 베트남의 배타적경제수역(EEZ)을 침해한 것은 1982년 체결된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따른 베트남의 자주권 및 관할권을 위반하는 것이며, 양 국간 관계를 손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항 대변인은 이어 “이런 이유로 베트남 정부는 중국 정부에 이런 심각한 국제규범 위반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관련 선박들을 베트남 해역에서 철수시킬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3일 하이양 디즈 8호는 자국 경비함의 호위를 받으며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제도(중국명 난사군도, 베트남명 쯔엉사 군도) 뱅가드 뱅크 인근 해상에 진입, 베트남 해안 경비함들과 한달여 간 대치하다 지난달 7일 철수했다. 이어 같은달 13일 재차 이 해역에 진입해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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