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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수스쿼시경기장 국제공인 기준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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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수스쿼시경기장 국제공인 기준으로 바꾼다

김남철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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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1월 준공…전문체육 활동 및 육성 기여
울산문수스쿼시경기장
울산시 문수스쿼시경기장 모습./제공=울산시
울산 김남철 기자 = 울산시가 2021년 10월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문수스쿼시경기장’을 국제공인 기준으로 증축 및 개·보수한다.

16일 울산시에 따르면 현재 문수스쿼시 경기장은 울산체육공원 내에 연면적 883㎡, 지상 1층, 코트 5면(단식 4면·복식 1면) 규모다.

시는 총 4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증축’과 ‘보수’(기존 시설)로 구분해 이달 설계용역을 거쳐 내년 2월 착공해 11월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증축’은 연면적 1200㎡, 코트 4면(투시형 1면·가변형 3면), 관람석 300석 규모로 사업이 완료되면 연면적 2083㎡, 코트 9면, 관람석 등 국제 기준 스쿼시 경기장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전경술 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1년 전국체육대회뿐만 아니라 향후 아시아국제스쿼시대회 및 전국스쿼시선수권공인대회 유치 등 전문체육 활동 및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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