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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여중 농구부·사격부, 전국대회 동반 2관왕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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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여중 농구부·사격부, 전국대회 동반 2관왕 달성

이신학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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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여중-농구부.사격부
올해 전국대회 2관왕을 달성한 온양여중 농구부(왼쪽)와 사격부 선수들이 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아산교육지원청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 소재 온양여자중학교 농구부와 사격부 등 운동부가 각각 전국대회에세 2관왕에 오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16일 아산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온양여중은 올해 마지막 전국대회인 제49회 추계 전국남녀농구연맹전 사천대회에서 온양여중 농구부(3학년 백지원 외 12명)가 우승을 차지해 지난 제44회 협회장기 대회(4월 전남 영광)에 이어 두 번째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3학년 주전 두 명이 부상 중인 온양여중은 포지션 및 팀플레이 재정비에 나섰고 박범익 코치의 전술과 지도력에 선수들의 끈기와 집중력이 더해져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도상(교사 신미정·코치 박범익)과 최우수상, 어시스트상(3학년 백지원), 리바운드상(2학년 류가형)등 개인상까지 휩쓸면서 2019년 마지막 전국대회를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온양여중 사격부도 올해 전국대회에서 두 번의 우승을 거둠으로써 농구부화 함께 ‘온양여중 농구부·사격부 동반 연 2회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이 같은 쾌거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하고 내년에 온양여자중학교에 사격장 및 농구부 휴게실을 신축해 깨끗하고 안전한 훈련장 및 편안하고 안락한 휴게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노재거 교장은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위해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나가는 온양여중 운동부 학생들의 모습이 눈부시다”며 “앞으로도 운동부 학생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 교장은 “현재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가운데 땀흘리며 자신과 싸우고 있는 농구부, 사격부 학생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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