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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문골프최강전] 고려대 남녀 동반 결승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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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문골프최강전] 고려대 남녀 동반 결승진출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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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한양대, 여자부 경희대와 결승서 격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16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AJ·아시아투데이 제10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자부 4강전에서 고려대 박재혁, 김영석 선수(왼쪽)와 한양대 황규완, 김성규 선수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현우 기자 cjswo2112@
용인 지환혁 기자 = ‘AJ·아시아투데이 제10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결승 대진이 완성됐다. 남자부는 ‘파죽지세’ 고려대와 ‘전통의 강호’ 한양대가 격돌한다. 여자부는 지난해 우승팀 경희대가 고려대를 맞아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고려대는 남녀 동반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16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 서코스에서 9홀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진 대회 4강전에서 남자부 고려대(박재혁 82학번·김영석 89학번)는 국민대에 3&2(2홀 남기고 3홀차 승)로 완승했다. 한양대(황규완 84학번·김성규 89학번)는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명승부 끝에 단국대를 2홀 차(2Up)로 누르고 4년 연속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014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인 고려대는 이번 대회 예선부터 파죽의 기량을 뽐내며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고려대의 에이스로 꼽히는 박재혁 동문은 “예선부터 좋았던 지금 기세 그대로 결승에서도 괜찮을 것 같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2016년 우승부터 4년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한 관록의 한양대는 최근 2년 연속 이어진 준우승 징크스를 끊겠다는 각오다. 한양대의 에이스인 황규완은 “박재혁 고대 선수와는 자주 라운딩을 하는 사이”라며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경희대 강성숙 하은진 선수와 고려대 전영채 김태희 선수가 결승에 진출했다. /김현우 기자 cjswo2112@
여자부 4강전에서는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경희대(강성숙 82학번·하은진 83학번)와 고려대(전영채 84학번·김태희 85학번)가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경희대는 2&1로 복병 홍익대를 눌렀고 고려대는 연장 승부 끝에 예선 1위에 빛나는 서울대를 눌렀다. 고려대는 연장 첫 번째 홀에서 서울대의 경기 규칙 위반으로 신승을 따냈다.

남녀 결승전과 3·4위 전은 17일 같은 장소에 열린다. 남자부 3·4위전에서는 국민대와 단국대가, 여자부에서는 서울대와 홍익대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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