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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팀킴 갑질 논란’ 장반석 전 컬링 국가대표팀 감독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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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팀킴 갑질 논란’ 장반석 전 컬링 국가대표팀 감독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이욱재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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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원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이 지난 2월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대표팀 ‘팀킴’의 지도자 갑질 논란에 대한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민간지원금 등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장반석 전 컬링 국가대표팀 믹스더블 감독이 구속기소됐다.

16일 검찰에 따르면 대구지검 특수부(김민형 부장검사)는 업무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 장 전 감독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또 장 전 감독의 장인이자 같은 혐의를 받는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도 불구속 기소했다.

장 전 감독은 대한컬링연맹과 경북체육회 보조금, 민간기업 지원금, 의성군민 성금 등으로 모인 후원금 중 1억6000여만원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김 전 대행은 같은 수법으로 9000여만원을 쓴 혐의를 받고 있다.

평창 동계올릭픽 여자컬링 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컬링팀 ‘팀킴’은 지난해 11월 김 전 회장 직무대행, 장 전 감독 등으로부터 이른바 ‘갑질’ 등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등이 감사에 착수했고 상금 횡령, 보조금 이중정산, 친인척 채용비리 등에 대한 수사를 경찰에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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