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황교안, 청와대 앞 삭발식…“조국에 최후통첩, 검찰수사 받으라”
2019. 11. 19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3.6℃

도쿄 19.6℃

베이징 4.5℃

자카르타 31.8℃

황교안, 청와대 앞 삭발식…“조국에 최후통첩, 검찰수사 받으라”

조재형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6. 18: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투쟁에서 결단코 물러서지 않을 것…국민 여러분 함께해달라"
[포토] 조국 파면 촉구 삭발하는 황교안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6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조국 파면 촉구 삭발투쟁’을 단행하고 있다./송의주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제1야당 대표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문재인 대통령과 이 정권에 항거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저의 투쟁을 결단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문재인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조국(법무부 장관) 파면 촉구 삭발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문 대통령과 이 정권은 국민들의 고통을 외면했다”면서 “범죄자 조국은 자신과 일가의 비리, 이 정권의 권력형 게이트를 돕기 위해 사법농단을 서슴치 않았다”고 지적했다.

황 대표는 “문 대통령에게 경고한다. 더 이상 국민의 뜻을 거스르지 말라”고 주장했다. 또 황 대표는 조 장관을 향해서도 “마지막 통첩을 보낸다”면서 “스스로 그 자리에서 내려와라. 내려와서 검찰의 수사를 받으라”고 촉구했다.

황 대표는 “문재인정권의 폭정을 막아내려면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싸워주셔야 한다”면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고, 국민을 지키기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다 바치고, 모든 것을 걸고 앞장서서 이겨내겠다”고 강조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