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전역해서 좋아…공효진 팬이라 작품 선택하기도”
2019. 10. 22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2℃

도쿄 15℃

베이징 9.5℃

자카르타 29℃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전역해서 좋아…공효진 팬이라 작품 선택하기도”

김영진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7. 18: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사진=송의주 기자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이 전역한 소감을 전했다.


17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제작발표회가 열려 공효진, 강하늘, 김지석, 차영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옹산 순경 황용식 역의 강하늘은 전역 후 첫 작품인 것에 대해 "사실 지금 어색하다. 오늘도 예쁜 옷 입으면서 내 옷이 아닌 것 같기도 했다"라고 말했다.


강하늘은 "일단 전역을 해서 너무 좋고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돼서 다행스럽다. 제가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아무래도 대본이다. 대본을 4부까지 봤는데 흔하게 볼 수 없는 대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감독님, 작가님을 꼭 뵙고 싶어서 추운날에 한 번 뵀었는데 그때 확신을 가진 것 같다. 두 분이면 이 대본을 무게감, 깊이감 있게 끌고 가주실 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공효진 누나의 영향도 크다. 팬이라 팬심으로 선택한 것도 있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한편 '동백꽃 필 무렵'은 편견에 갇힌 맹수 동백(공효진)을 "사랑하면 다 돼!"라는 무조건적인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용식(강하늘)의 로맨스를 담는다. 동백과 용식을 둘러싼 이들이 "사랑 같은 소리하네"를 외치는 생활 밀착형 로맨스도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쌈, 마이웨이'의 임상춘 작가와 '함부로 애틋하게', '너도 인간이니'의 차영훈 감독이 '백희가 돌아왔다' 이후 3년여 만에 다시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는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