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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 주민참여예산 100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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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 주민참여예산 100억 확정

이상선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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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대전시9
대전시청.
대전 이상선 기자 = 대전시는 주민참여예산 시민제안 공모사업 100억원을 최종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사업비가 100억원으로 확대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확정됐다.

이번 주민참여예산 선정 과정에서 시민들은 예년의 10배에 달하는 1541건을 제안했으며 50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주민참여예산 확정을 위해 온라인 시민투표에 참여했다.

주목할 만 한 점은 2015년 시작한 주민참여예산이 주로 건설, 교통, 환경 분야(76%)였다면 올해는 청년, 청소년, 공동체,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제안과 선정으로 시민들이 대전시에 바라는 분야가 다양화 됐다는 점이다.

올해 처음 시도한 시민총회는 시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투표단의 현장 투표 방식으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시민참여 예산은 시정참여형 48건(75억1000만원), 지역참여형 51건(20억원), 동지역회의 지원 사업 36건(4억원) 등 모두 100억원이 최종 확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대전시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내년도 사업이 시작되면 매분기별로 사업 추진현황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도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의 제안부터 최종 선정까지 시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시민의 의사결정 기회와 권한을 더 강화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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