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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범인 검거에 김상경 “응징이 됐고 끝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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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의 추억’ 범인 검거에 김상경 “응징이 됐고 끝난 것”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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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의 검거 소식에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형사역을 맡았던 김상경이 심경을 전했다./연합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의 검거 소식에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형사역을 맡았던 김상경이 심경을 전했다.


김상경은 19일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살인의 추억 개봉 당시 인터뷰에서 지나간 미제사건을 굳이 만들었느냐는 질문에 '기억하는 것 자체가 응징의 시작'이라고 했던 것이 기억난다"며 "이제 응징이 됐고 끝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상경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서태윤 형사 역을 맡았다. 영화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형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상경은 "봉준호 감독과 어제 카카오톡 메시지도 주고받았다. 봉준호 감독도 제가 얘기했던 문구를 기억하고 있었다"며 "살인의 추억이 케이블 채널 등에서 계속 상영되니 지금 젊은 세대들도 (화성연쇄살인사건을) 기억하게 돼 이런 결과를 만든 것 같다. 살인의 추억과 영화를 사랑해주고 관심 가져 주신 모든 분이 해낸 일 같다"고 전했다.

이어 "억울한 피해자분들과 가족들께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진심으로 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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