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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슈퍼, ‘삼시세끼’에 나오는 요리 밀키트 판매

롯데슈퍼, ‘삼시세끼’에 나오는 요리 밀키트 판매

기사승인 2019. 09. 1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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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홍보실) 롯데슈퍼 프레시쿡 이미지(가로1)
롯데슈퍼가 온라인 가정간편식 전문관 ‘프레시쿡’을 통해 인기 프로그램 ‘삼시세끼’에서 나온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밀키트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밀키트 브랜드 ‘쿠킹박스’를 통해 ‘수제비 떡볶이’를 판매하고 있다. 삼시세끼 출연자들이 최근 방송을 통해 선보인 요리다.

수제비 떡볶이 외에도 베트남식 비빔쌀국수 ‘분보싸오’와 ‘소시지야채볶음’ ‘촉촉 고구마맛탕’ 등 11가지 관련 밀키트 상품들은 10~15분 이내 조리가 가능하다.

조수경 롯데슈퍼 온라인사업부문장은 “TV 프로그램 속에서 출연자들이 함께 요리를 만들고 먹는 모습을 보며 자극받는 식욕을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밀키트 상품을 준비했다”며 “롯데슈퍼는 어렵기만 한 요리를 별도의 재료 구매와 손질없이 손쉽게 만들어 낼 수 있는 트랜디한 가정간편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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