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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짜장면, 5개월만에 1000만개 팔려

오뚜기 짜장면, 5개월만에 1000만개 팔려

기사승인 2019. 09. 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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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짜장면 1천만개 돌파
오뚜기가 출시한 ‘짜장면’이 출시 5개월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

19일 오뚜기에 따르면 지난 5월 선보인 ‘짜장면’은 오랜 시간 양파와 춘장을 직화로 볶아내 진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냈으며, 출시 이후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탔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짜장면은 직화 불맛을 그대로 담은 짜장의 기본에 충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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