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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국산 샤인머스캣 중국 수출에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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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국산 샤인머스캣 중국 수출에 힘 보탠다

안소연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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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J프레시웨이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도기윤 농협 경북지역본부장(왼쪽부터)이 19일 경북 샤인머스캣 수출 확대를 위한 MOU를 맺은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명품포도로 주목받고 있는 국내산 샤인머스캣의 중국 수출을 확장한다.

19일 CJ프레시웨이는 경상북도·농협 경북지역본부와 경북 샤인머스캣 수출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청 호국실에서 열린 이번 업무협약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도기윤 농협 경북지역본부장·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신상엽 CJ프레시웨이 글로벌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샤인머스캣은 청포도의 일종으로 씹을수록 망고와 비슷한 향이나 ‘망고 포도’로도 불린다. 일반 포도보다 당도는 높고 산도는 낮아 고당도의 맛과 향이 특징이다. 씨가 없어 먹기가 편리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경상북도·CJ프레시웨이·농협경북지역본부는 경북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샤인머스캣을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 유통망 확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CJ프레시웨이는 경북에서 생산된 우수한 샤인머스캣을 적극 구매하고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해 중국 등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 경북도와 지역 농협은 고품질 샤인머스캣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샤인머스캣은 포도알의 크기와 모양이 80% 이상 균일하고 당도가 18브릭스 이상인 최상급 품질로, 중국 내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할 전망이다.

앞서 CJ프레시웨이는 지난 7월 중국 과일 전문 수입·유통업체 ‘민징롱’과 한국산 샤인머스캣을 수출한다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달 초 북경·상해·광저우 등 현지 도매시장을 중심으로 약 5톤 규모의 초도 물량 수출을 진행했다.

CJ프레시웨이는 기점으로 홍콩·싱가포르·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문종석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가에는 새로운 판로 구축으로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하고, 기업은 양질의 농산물을 확보해 해외 고객에게 우수한 국내산 과일을 선보이는 등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이 구축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해 국내산 농산물 수출에 적극 힘써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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