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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순위 공개, 오마이걸 1위…승희 폭풍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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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순위 공개, 오마이걸 1위…승희 폭풍 눈물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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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퀸덤'
'퀸덤' 오마이걸이 자체 평가에서 '한수 위' 그룹으로 꼽혔다.

19일 방송된 Mnet '퀸덤'에서는 2차 사전 경연을 벌인 6팀의 '위아래 자체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오마이걸은 국악버전으로 편곡한 러블리즈의 '데스티니(나의 지구)' 무대를 선보였다.

원곡과 다른 도입부를 본 타 그룹 가수들은 "준비 진짜 많이 했네" "안무를 새로 짰네" 등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원곡이 밝고 청량한 소녀들의 노래에 가까웠다면, 오마이걸이 재해석한 '데스티니'는 한이 느껴지는 서글픈 분위기에 미미의 랩이 더해져 색다른 느낌이 났다.

무대가 끝나고 대기실로 돌아온 오마이걸 승희는 눈물을 흘렸다.  승희는 인터뷰에서 "멤버들이 연습 기간 노력해 준 것도 고마웠고, 관객들 환호성이 진짜 컸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어제는 내가 작은 사람이고 보잘것없는 사람이었는데 반나절 만에 환호성을 받는 사람이 돼 버렸다"면서 "'퀸덤'을 하면서 나라는 사람의 가치에 대해 알맹이를 찾는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오마이걸은 (여자)아이들, 마마무, 박봄, AOA의 표를 받아 1위에 올랐다.

마마무 화사는 "무대가 너무 좋았다. 한 편의 영화를 본 것 같았다"고 평했고, 문별도 "너무 멋있었다. 우리 마음속의 계속 1위였다"고 칭찬했다.

반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식스센스'를 커버한 러블리즈와 2NE1의 'Fire'로 무대를 꾸민 (여자)아이들은 '아래로' 투표를 각각 2표씩 받아 희비가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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