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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3일부터 7개 동 생활쓰레기 오전 6시부터 수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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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3일부터 7개 동 생활쓰레기 오전 6시부터 수거 시작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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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세류2·세류3·화서2·매탄3·영통1·영통2동, 새벽 3시에서 오전 6시로 수거 시간 변경해 시범 운영
수원시청사 1
수원시청.
수원 김주홍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오는 23일부터 송죽·세류2·세류3·화서2·매탄3·영통1·영통2동 등 7개 동에서 생활쓰레기 수거 시간을 오전 6시로 변경해 시범 운영한다.

20일 수원시에 따르면 기존에는 새벽 3시부터 수거했지만 23일부터 오전 6시부터 수거할 예정이다.

수거 시간 변경은 내년 1월 전면 도입된 ‘환경관리원 주간근무’에 따른 것이다.

해당 동 환경관리원의 근무 시간은 기존 ‘새벽 3시~낮 12시’에서 ‘오전 6시~오후 3시’로 변경된다.

수거시간 변경으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근로자의 노동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7개 동에서 수거시간 변경해 시민의 민원사항 등을 사전에 파악하고 환경관리원 주간근무 전면 도입에 따른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 시범 운영 기간에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대로변과 수거 차량으로 인해 출근 시간에 혼선을 빚을 우려가 있는 단독주택 밀집 지역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우선 수거할 계획이다.

김영식 시 청소자원과장은 “환경관리원의 근로 환경 개선과 안전을 위한 결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달 9월 현재 수원에는 시 직영 환경관리원 307명, 대행업체 환경관리원 510명 등 환경관리원 817명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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