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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경찰서, 렌터카 사업 빙자 투자금 30억 가로챈 30대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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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중부경찰서, 렌터카 사업 빙자 투자금 30억 가로챈 30대 긴급체포

이철우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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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피해금액 300억원대 추정 수사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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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로고.
김해 이철우 기자 =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고급 수입 차량을 매입해 렌터카 사업을 하겠다며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수십억원대를 받아 가로챈 A씨(37·김해시)를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부터 이달 2일까지 친구 B씨 등 5명으로부터 렌트가 사업 투자비 명목으로 30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 가운데 1명은 5억원의 피해를 보고도 고소를 취하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투자자들의 의심을 피하고자 김해시 구산동에 렌터카 사무실을 개설해 놓고 사기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또 A씨가 수십 명으로부터 300억원 가량을 편취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피해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A씨는 채무를 갚기 위해 렌터카 사업을 빙자한 사기행각을 했다고 진술한 걸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추석 명절을 틈타 도주했다가 피해자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이르면 20일 A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사기 등)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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