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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파주 농장 2곳 ‘연천 발생농장 10km 내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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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파주 농장 2곳 ‘연천 발생농장 10km 내 위치’

조상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2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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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경기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 2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파주시 적성면 소재 농장주가 돼지 2마리 폐사를 확인하고 의심 신고했다.

이 농장은 돼지 30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고, ASF가 발생한 연천 돼지농장에서 약 9㎞ 근처에 위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파평면 소재 4200여 마리 돼지 사육 농장은 동물병원 수의사가 농장주와 통화에서 돼지 1마리 폐사를 확인,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의심신고 했다. 이 농장은 연천 발생 농장에서 약 7.4㎞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 의심신고 농장 2개소는 모두 연천 발생농장 관련 예찰지역 반경 10㎞내에 위치해 지난 17일부터 이동제한조치가 내려진 상황이다.

경기도 가축방역관이 현장에 출동해 임상관찰하고, 시료가 채취되면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 결과는 20일 밤 판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 가축 및 차량 등의 이동통제, 소독 등 긴급방역에 나선 상태다.

농식품부는 정밀검사 결과, ASF로 확진될 경우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긴급 살처분 등 필요한 방역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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